2007년 06월 12일
FC 기계공 감독 Weezer 인터뷰

Weezer(이하 위즐) : 아.. 네 안돼.. 돼! 안돼! 돼..
기자 : 오늘 치룬 FC 열역학과의 평가전에서 완전 캐발리셨는데
무슨 염치로 감독은 계속하시는 건가요.
위즐 : FC 열역학이 원래 강한 팀입니다.. 그래도 어제는
공수마드리드와 비기지 않았습니까.. 기자 ㅅㅂㄻ..
기자 : 하지만 그 핑계는 3년전에도 하셔서 오늘 재경기 치루신거
아닙니까?
위즐 : 아.. 그때는 감독 생활 초반이었고.. 오늘은 그래도 문전에서
슈팅 2개는 했잖습니까..
기자 : 아~ 그러셨어요~? 팀의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위즐 : 일단 이번에 준비가 부족한건 제 불찰입니다.. 상대방의
공격 루트를 파악하지 못했고, 선수의 정신력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선수들 포기가 너무 빨라요..
기자 : 니 얘기 하지 마시구요, 저같음 피같은 계약금
400만원 받으면서 그따위로 할꺼면
그만둘거 같은데 참 얼굴이 두꺼우시군요..
위즐 : ... 무이자~ 무이~자
기자 : 앞으로 전통의 강호 유체 유나이티드와 기계요소설곈시아, AC고체와의
경기는 어떻게 준비하실껀가요.. 뭐 뻔하겠지만
위즐 : 저는 항상.. 변하지 않는 제 신조가 있지요..
그건 바로 벼락치기입니다. 순간순간 선수들의 애드립에 기대를 겁니다.
기자 : .... ㅄ같은 대답 감사합니다.
# by | 2007/06/12 18:55 | ET CETERA ★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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