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7일
Radiohead] In Rainbows CD2
07년 12월 3일
드디어 Radiohead의 신보가 공개되었다.
이미 지난 10월부터 그들의 홈페이지를 통한 판매전략은
여기저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을 것 이므로 여기서는
음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
이번 인레인보우즈 앨범은 CD1/CD2 이렇게 2장으로 구성 되어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 받거나 혹은 레이블을 통해 정식발매된 앨범은
CD2가 없고 CD1 한장으로 구성 되어있다.
라디오 헤드의 팬이라고 자부하는 (?) 한 사람으로써.
눈물을 머금고 거금을 들여 홈페이지에서 판매되는 DISC BOX를 구입해
CD2를 손에 쥐게 되었다.
LP2장과 CD2장으로 이루어진 이 디스크 박스는 다시 말하지만
라디오헤드 홈페이지를 통해 UK에서 물건너 온 것으로
본인도 1월이 다되어서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예약을 11월에 했는데 흠좀무.
아무튼 CD 2는
위의 사진과 같이 생겼다. 흑과 백. 하지만 음악이 상반되지는 않다.
총 8곡인 CD2의 트랙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드디어 Radiohead의 신보가 공개되었다.

여기저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을 것 이므로 여기서는
음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
이번 인레인보우즈 앨범은 CD1/CD2 이렇게 2장으로 구성 되어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 받거나 혹은 레이블을 통해 정식발매된 앨범은
CD2가 없고 CD1 한장으로 구성 되어있다.
라디오 헤드의 팬이라고 자부하는 (?) 한 사람으로써.
눈물을 머금고 거금을 들여 홈페이지에서 판매되는 DISC BOX를 구입해
CD2를 손에 쥐게 되었다.

라디오헤드 홈페이지를 통해 UK에서 물건너 온 것으로
본인도 1월이 다되어서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예약을 11월에 했는데 흠좀무.
아무튼 CD 2는

총 8곡인 CD2의 트랙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1. MK1
2. Downs is the new up
3. Go slowly
4. MK2
5. Last flowers
6. Up on the ladder
7. Bangers & mash
8. 4 Minutes warning
2. Downs is the new up
3. Go slowly
4. MK2
5. Last flowers
6. Up on the ladder
7. Bangers & mash
8. 4 Minutes warning
1번 트랙 MK1과 MK4같은 경우에는
1분 내외의 짧은 연주곡이다. 분위기는 KID-A를 머리에 잠깐 스치게 해주는 듯한
곡들이며 슬프고 음산하다.
라디오 헤드를 근 9년 가까이 들었지만
이번 앨범은 도통 감을 못잡겠다.
혹자는 OK computer로의 회귀라고 하지만
위의 MK1,MK2같은 곡들이나 CD2에 수록된 다수의 곡은
OK COM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OK COM의 전반을 장악하던 기계음, 금속성 느낌
그것이 미친듯 극대화 되었던 KID-A와는 다른 편이다.
물론 OK COM앨범에서도 기타의 빈도는 높지만 곡에는
여러 효과음이 들어간다.
이번 앨범의 대다수 곡은 그것과 노선을 같이 하면서도 달리한다.
기계음의 사용이 있긴 하지만 멜로디 위주의 곡이 많으며
이는 과거로의 회귀, OK com으로의 회귀는 아니다.
스타일은 새롭되 사용하는 구성에 있어서 과거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정리를 하자면
이번 앨범은 어둡고 새롭다. 그들의 앨범 자켓 분위기가 잘 말해주듯
어둡지만 OK COM에서 느껴지던 우울함이나 가라앉음은 최소화 하였고
그 분위기는 오히려 KID-A와 가깝다. 다만 연주하는 악기가
전자음 위주에서 기타로 바뀌었다는게 특징이다.
1분 내외의 짧은 연주곡이다. 분위기는 KID-A를 머리에 잠깐 스치게 해주는 듯한
곡들이며 슬프고 음산하다.
라디오 헤드를 근 9년 가까이 들었지만
이번 앨범은 도통 감을 못잡겠다.
혹자는 OK computer로의 회귀라고 하지만
위의 MK1,MK2같은 곡들이나 CD2에 수록된 다수의 곡은
OK COM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OK COM의 전반을 장악하던 기계음, 금속성 느낌
그것이 미친듯 극대화 되었던 KID-A와는 다른 편이다.
물론 OK COM앨범에서도 기타의 빈도는 높지만 곡에는
여러 효과음이 들어간다.
이번 앨범의 대다수 곡은 그것과 노선을 같이 하면서도 달리한다.
기계음의 사용이 있긴 하지만 멜로디 위주의 곡이 많으며
이는 과거로의 회귀, OK com으로의 회귀는 아니다.
스타일은 새롭되 사용하는 구성에 있어서 과거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정리를 하자면
이번 앨범은 어둡고 새롭다. 그들의 앨범 자켓 분위기가 잘 말해주듯
어둡지만 OK COM에서 느껴지던 우울함이나 가라앉음은 최소화 하였고
그 분위기는 오히려 KID-A와 가깝다. 다만 연주하는 악기가
전자음 위주에서 기타로 바뀌었다는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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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1/27 16:37 | [RadioHead]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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