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0일
만원짜리 가방 구입.
재작년 말에 샀던 (선물받은) 가방의 끈이
찢어지기 시작하여
다시 가방을 구매하였다.
Fast fashion. 가방도 이는 피해갈 수 없나보다.
작년에 인천사는 친구가 부평지하상가에서 만원주고 사왔던 가방이
생각보다 괜찮아 하나 부탁하여 선물받았던 가방이었는데
확실히 전공책의 압박은 부담스러웠는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사망하셨다.
그리하여 구입한 것이 바로 위 사진의 가방이다.
어차피 저런 가방 들고 다닐 일도 이제 1년이 채 남지 않았고 (나도 취업은 해야지-_-;)
그 동안만 쓰기에는 만원주고 사도 왠지 남는 장사같은 생각이 들었다.
처음 갔던 곳은 명동. 도저히 인천은 귀찮아서 못가겠고
명동으로 갔다. 명동 역시 만원짜리 가방은 차고 넘쳤지만
왠지 맘에 드는 것이 없었다.
담배, 키홀더, 지갑 등등 주머니가 많아야 편한데..
제품들이 대부분 주머니가 없고 있는 것은 15000~20000원 선이었다.
돈이 없다기보다는 한철쓰고 버릴 가방에 만원 이상 투자한다는 것이
아까워 단념하던 차에,
친구를 만나러 갔던 영등포 지하상가에서
떨이로 만원에 팔던 이 놈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냅다 구매.
사실 만원에 이정도 가방이라는 것이
싸구려티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다.
가죽도 아니고 천도 아닌 그 이름 위풍당당 "레쟈" -_-;
아무튼 1년 잘해보자~!
찢어지기 시작하여
다시 가방을 구매하였다.
Fast fashion. 가방도 이는 피해갈 수 없나보다.
작년에 인천사는 친구가 부평지하상가에서 만원주고 사왔던 가방이
생각보다 괜찮아 하나 부탁하여 선물받았던 가방이었는데
확실히 전공책의 압박은 부담스러웠는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사망하셨다.

어차피 저런 가방 들고 다닐 일도 이제 1년이 채 남지 않았고 (나도 취업은 해야지-_-;)
그 동안만 쓰기에는 만원주고 사도 왠지 남는 장사같은 생각이 들었다.
처음 갔던 곳은 명동. 도저히 인천은 귀찮아서 못가겠고
명동으로 갔다. 명동 역시 만원짜리 가방은 차고 넘쳤지만
왠지 맘에 드는 것이 없었다.
담배, 키홀더, 지갑 등등 주머니가 많아야 편한데..
제품들이 대부분 주머니가 없고 있는 것은 15000~20000원 선이었다.
돈이 없다기보다는 한철쓰고 버릴 가방에 만원 이상 투자한다는 것이
아까워 단념하던 차에,
친구를 만나러 갔던 영등포 지하상가에서
떨이로 만원에 팔던 이 놈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냅다 구매.
사실 만원에 이정도 가방이라는 것이
싸구려티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다.
가죽도 아니고 천도 아닌 그 이름 위풍당당 "레쟈" -_-;
아무튼 1년 잘해보자~!
# by | 2008/03/10 19:23 | 저질Fashion[-_-] | 트랙백 | 덧글(3)


![[수입] Angel Dust](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2882436298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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