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3일
칼만 안들었지 강도네 Season1.
어제 여자친구 NDSL사러 국제 전자 센터에 다녀왔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서도
국내 선진 유저들 덕분(항상 감사하는 마음?!)에 닌텐도에서는
현재 NDSL의 발매를 중지하고
4월경 복사방지가 되어있는 NDSL을 발매한다고 한다.
아무튼 물량이 없는게 사실이었는지
국제 전자 센터의 유명 매장 한X리에도 없고
9층 게임매장 여러 군데를 돌아다닌 끝에 마지막으로 간 곳에서
재고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마치 마약 밀매상이 마약을 건네듯.
직원이 나에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무슨 색상 찾으세요?"
라고 물었다. XX색상이라고 대답한 후에 진가가 들어난다.
아시다시피 NDSL의 정가는 15만원
물량이 없다는 이유로 그가 제시한 순수 기계값만 16만 5천원에
이거만 따로는 못팔겠단다.
악세사리 (케이스, 액정필름 등)에다가 게임타이틀 하나를 추가로
해주지 않으면 팔지 않으시겠단다.
담에 다시 오겠다는 상투적 인사를 남긴채.
홀연히 뒤돌아섰는데 내 뒤로도 NDSL을 찾는 고객 2명이 왔다갔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사긴샀다.
그냥 COEX 닌텐도 정식 매장 가니까 15만원에 기계만 팔더라 -_-;;;;;
저번 소니 보이스 레코더(정식매장과 네이버 최저가 3000원차이)
도 그렇고.. 어느정도 정찰제가 도입되는 것 같다. (그것들이 정찰제인지는 모르겠지만)
'ㅅ') 아무튼.. 국전 즐! 중고 PS2타이틀 살때 말고는 그닥인듯 싶다.
# by | 2008/03/13 19:07 | ET CETERA ★ | 트랙백 | 덧글(5)


![[수입] Angel Dust](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2882436298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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