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근황 및 잡담]

#1. 유체역학 시험.

 4대 역학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사악하다고 생각되는

유체역학 시험이 지난 토요일 있었다.

사실 이번에는 어느정도 내용을 이용하였고 연습문제도

많이 풀어보고 간거라 내심 고득점을 기대하였건만.

밤을 지샌게 타격이 컸는지 결과는 상당히 비관적이었다.

매번 밤을 지샌 후 시험보고 하는 다짐이지만.

앞으로는 밤새우지 말아야겠다. -_-);


#2. 기상청 신발랜드.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이번 토요일 시험이 있었고

금요일은 밤을 새우게 되었다. 학교에서..

금요일 나가면서 편한 복장 (츄리닝+바람막이)을 입었고

일기예보를 확인하여 토요일 밤 늦게 - 일요일 오전까지 

비가 오리라는 정보를 입수하여 우산은 놓고 갔다. 

공부 한창 하던 중 새벽이 되었고 낯익은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비냄새였다. 이번에도 낚였구나.
                                                                              ㅅ  ㅂ


#3. 학생증의 분실.

어디서 떨군지도 모를 학생증이 분실되었다.

아 도서관에 멀티 지을라고 했건만

하늘도 나를 거부하는구나(?)

학생증 재발급에 필요한 5000원보다도 누군가 주워

나를 사칭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이모 저 XX대 4학년 아무개인데 이거 좀 맡겨놓고

찾으러 올 때 술값드릴께염~"

-_-;



## 벌어질 근황들.

1) 35만원에 컴퓨터를 맞춰라!!!!

어무이 컴퓨터 견적이 35만원 나왔다. 모니터 포함.

컨셉은 가격대 성능비 고득점.

다음주 한가한 날 아마 용산에서 휘적거려봐야겠다.


2) 학생증 재발급

시급하다.

이번 학기 전략에 차질이 생겼다. 이거는 내일 당장

ㄱㄱㄱ

by weezer | 2008/03/30 23:44 | ET CETERA ★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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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비밀요원 at 2008/04/01 00:02
~_~)a . 오우. 역시 밤샘은 대략 좃치안타니깐.
Commented by weezer at 2008/04/01 00:03
ㅋㅋ 형 안주무시고 뭐하세여~ 만우절이네용~
Commented by 비밀요원 at 2008/04/02 23:29
근데 언제 용산함 갈겨? 나 얼마전에 사이다를 키보드에 왕창 쏟아서..키보드가 굳었다; 분해해서 씻으려니 나사 다 풀어도 분해가 안된다.-_-);;
Commented by 잡고양이 at 2008/04/06 14:12
당신이 1년에 우산 7개 사봐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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